상면발효
상대적으로 따뜻한 온도에서 활동하는 효모가 맥즙 위쪽에서 발효하는 방식이에요.
BEER WORDS
발효·재료·감각·서빙의 핵심 단어를 짧고 쉽게 정리했어요.
READ THE MAP
효모와 미생물, 온도 조건을 먼저 봐요.
맛의 방향과 재료가 가까운 묶음이에요.
구체적인 공정과 감각의 기대 범위예요.
예시 하면발효 → 라거 → 필스너처럼 읽어요. 혼합·야생발효 사워도 모두 자연발효인 것은 아니에요.
29개 용어
스타일을 외우기보다 공정과 감각의 연결을 읽어 보세요.상대적으로 따뜻한 온도에서 활동하는 효모가 맥즙 위쪽에서 발효하는 방식이에요.
낮은 온도에서 효모가 천천히 발효해 깔끔한 맛과 라거 특유의 정돈감을 만들어요.
효모와 젖산균·브렛타노마이세스 등 여러 미생물이 순차 또는 함께 관여하는 방식이에요.
양조자가 선택한 균주만이 아니라 다양한 환경 미생물의 영향을 받는 발효를 넓게 부르는 말이에요.
냉각 중 주변 미생물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하는 특정 공정을 뜻해요. 모든 와일드 맥주와 같지 않아요.
발효가 끝난 맥주를 낮은 온도에서 숙성해 거친 향과 입자를 가라앉히는 과정이에요.
대체로 상면발효 효모를 사용하는 맥주 계열을 가리키지만 스타일 전체를 단순화하는 말로 쓰면 안 돼요.
대체로 하면발효와 저온 숙성을 거치는 맥주 계열이에요. 색과 쓴맛은 스타일마다 달라요.
싹을 틔운 곡물을 건조·가공한 재료로, 발효 가능한 당과 빵·곡물 풍미를 제공해요.
쓴맛과 꽃·허브·시트러스 향을 더하는 식물의 꽃송이예요. 투입 시점에 따라 역할이 달라져요.
당을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바꾸고 과일·향신료 같은 발효 향을 만드는 미생물이에요.
당 일부를 젖산으로 바꾸어 요구르트나 레몬 같은 산미를 만드는 미생물이에요.
홉에서 유래한 쓴맛 성분을 수치로 나타내는 지표예요. 실제로 느끼는 쓴맛과 항상 같지는 않아요.
입안에서 느끼는 음료의 무게와 점도예요. 몰트·단백질·잔당이 영향을 줘요.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가 주는 톡 쏘는 감각과 거품을 말해요.
발효 뒤 남은 당이 만드는 단맛과 둥근 질감이에요.
단맛과 잔당이 적고 마무리가 가볍게 끊기는 인상을 뜻해요.
볶은 곡물에서 오는 커피·토스트·탄 향을 묘사하는 말이에요.
가죽·건초·농장 같은 복합 발효 향을 편의상 묘사하는 표현이에요.
레몬처럼 밝은 신맛부터 와인 같은 깊은 산미까지 입안의 생동감을 설명해요.
곡물의 당을 우려낸 뒤 효모를 넣기 전의 달콤한 액체예요.
곡물 전분을 효소로 발효 가능한 당으로 바꾸는 공정이에요.
발효 후반이나 숙성 중 홉을 넣어 쓴맛보다 향을 크게 끌어올리는 방법이에요.
용기에 담은 뒤 남은 당과 효모가 다시 발효해 탄산과 숙성 향을 만드는 방식이에요.
온도에 따라 향과 탄산, 알코올의 인상이 달라지므로 스타일에 맞게 조절해요.
잔의 입구와 곡선이 향을 모으고 거품을 유지해 같은 맥주도 다르게 느껴지게 해요.
상면·하면·혼합·야생처럼 미생물과 온도 조건을 묶어 보는 첫 번째 분류 수준이에요.
라거, 페일에일·IPA, 밀맥주처럼 재료와 감각 방향이 가까운 묶음이에요.
필스너·헤페바이젠·고제처럼 실제 맛과 공정의 기대 범위를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단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