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R MAP · STYLE GUIDE
맥주 스타일을
맛의 언어로 읽어 보세요.
아래 16개 대표 스타일은 제품 목록과 분리한 교육용 안내예요. 실제 유통 제품을 찾으려면 제품 탐색으로 이동하세요.
라거
Czech Pilsner · 체코 보헤미아
밝은 곡물, 허브 같은 홉, 깔끔한 쌉쌀함
맑고 청량한 질감 위에 곡물 단맛과 홉의 쌉쌀함이 또렷한 라거예요.
하면발효중간 쓴맛약 4.0–5.5%
- 스타일
- 체코식 필스너
- 발효
- 차가운 온도에서 효모가 천천히 발효하고, 이후 라거링으로 맛을 정돈해요.
- 바디
- 가벼운 바디 · 활발한 탄산
참고 홉 품종과 물의 성질에 따라 쓴맛과 허브 향의 폭이 달라질 수 있어요.
라거
German Helles · 독일 바이에른
빵 껍질, 은은한 꿀, 낮은 허브 쓴맛
필스너보다 몰트가 부드럽게 앞서고, 쓴맛은 낮아 편안하게 마시기 좋은 라거예요.
하면발효낮은 쓴맛약 4.7–5.4%
- 스타일
- 독일식 헬레스
- 발효
- 하면발효 뒤 충분히 숙성해 몰트의 둥근 인상과 깨끗한 끝맛을 만들어요.
- 바디
- 가벼운 바디 · 보통 탄산
참고 같은 헬레스라도 물과 몰트 배합에 따라 빵 향과 단맛의 정도가 달라져요.
라거
Märzen · 독일 바이에른
구운 빵, 토스트, 은은한 캐러멜
호박빛 색과 토스트 같은 몰트 풍미가 중심인 둥근 라거예요.
하면발효낮은 쓴맛약 5.5–6.2%
- 스타일
- 앰버 라거
- 발효
- 하면발효와 긴 저온 숙성으로 구운 몰트의 맛을 매끈하게 다듬어요.
- 바디
- 중간 바디 · 보통 탄산
참고 메르첸과 페스트비어는 지역과 행사에 따라 몰트·도수의 인상이 다를 수 있어요.
페일에일·IPA
Pale Ale · 미국
시트러스, 소나무, 비스킷 몰트
IPA보다 부담이 적은 쓴맛과 밝은 홉 향, 은은한 몰트가 균형을 이루는 에일이에요.
상면발효중간 쓴맛약 4.5–6.2%
- 스타일
- 페일 에일
- 발효
- 상면발효 효모와 미국 홉을 사용해 몰트와 시트러스 향을 함께 표현해요.
- 바디
- 중간 바디 · 보통 탄산
참고 홉 투입 시점에 따라 향 중심인지 쓴맛 중심인지 인상이 크게 달라져요.
페일에일·IPA
India Pale Ale · 미국 서부
자몽, 솔 향, 드라이한 쓴맛
투명한 색과 선명한 홉 향, 드라이하고 긴 쓴맛이 특징인 IPA예요.
상면발효뚜렷한 쓴맛약 6.0–7.5%
- 스타일
- IPA
- 발효
- 상면발효 뒤 홉을 여러 차례 넣어 선명한 향과 씁쓸한 마무리를 강조해요.
- 바디
- 중간 바디 · 활발한 탄산
참고 알코올과 쓴맛이 함께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천천히 맛을 비교하는 편이 좋아요.
페일에일·IPA
New England IPA · 미국 뉴잉글랜드
망고, 패션프루트, 오렌지 주스
탁한 외관과 부드러운 질감, 열대과일 향이 앞서는 현대적인 IPA예요.
상면발효중간 쓴맛약 6.0–8.0%
- 스타일
- 헤이지 IPA
- 발효
- 상면발효와 다량의 늦은 홉·드라이홉으로 과즙 같은 향을 펼쳐요.
- 바디
- 묵직한 바디 · 보통 탄산
참고 탁도는 품질 보증이 아니며, 홉의 산화와 보관 상태에 따라 과일 향이 빠르게 달라질 수 있어요.
밀맥주
German Hefeweizen · 독일 바이에른
바나나, 정향, 부드러운 밀빵
풍성한 거품과 바나나·정향처럼 효모에서 오는 향이 인상적인 밀맥주예요.
상면발효낮은 쓴맛약 4.3–5.6%
- 스타일
- 독일식 헤페바이젠
- 발효
- 밀 비율이 높은 맥즙을 상면발효하고, 효모를 남겨 병 안에서 숙성하기도 해요.
- 바디
- 중간 바디 · 활발한 탄산
참고 효모를 얼마나 섞는지와 발효 온도에 따라 바나나·정향의 균형이 달라져요.
밀맥주
Belgian Witbier · 벨기에
오렌지 껍질, 코리앤더, 가벼운 밀
흐린 색과 산뜻한 시트러스·향신료 향이 어울리는 가벼운 밀 에일이에요.
상면발효낮은 쓴맛약 4.5–5.5%
- 스타일
- 벨지안 화이트
- 발효
- 상면발효 효모에 코리앤더·시트러스 껍질 같은 향신 재료를 조화시켜요.
- 바디
- 가벼운 바디 · 활발한 탄산
참고 향신 재료의 종류와 양은 양조장마다 달라 시트러스보다 향신료가 먼저 느껴질 수도 있어요.
벨지안·팜하우스
Saison · 벨기에 왈롱
후추, 레몬, 풀과 곡물
드라이한 끝맛과 후추·허브 같은 발효 향, 높은 탄산이 어우러진 팜하우스 에일이에요.
상면발효중간 쓴맛약 4.5–7.0%
- 스타일
- 세종
- 발효
- 상면발효 효모를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발효해 드라이함과 향신료 인상을 만들어요.
- 바디
- 가벼운 바디 · 활발한 탄산
참고 세종은 효모와 숙성 방식의 차이가 커서 산미·후추·과일 향의 비중이 크게 달라져요.
벨지안·팜하우스
Belgian Tripel · 벨기에
배, 꿀, 후추와 따뜻한 알코올
높은 도수에도 드라이하고 밝은 과일·향신료 향을 보여 주는 벨지안 에일이에요.
상면발효중간 쓴맛약 7.5–9.5%
- 스타일
- 트리펠
- 발효
- 상면발효 후 병이나 용기에서 추가 숙성하며 높은 도수와 탄산을 균형 있게 만들어요.
- 바디
- 중간 바디 · 활발한 탄산
참고 높은 도수가 향보다 먼저 느껴질 수 있으니 음용 속도를 낮추고 물과 함께 즐기세요.
다크·로스티
English Porter · 영국
코코아, 토스트, 견과와 은은한 캐러멜
스타우트보다 볶은 향이 부드럽고, 초콜릿·견과 몰트가 중심인 어두운 에일이에요.
상면발효중간 쓴맛약 4.0–6.0%
- 스타일
- 잉글리시 포터
- 발효
- 상면발효 효모와 볶은 몰트를 사용해 견과·초콜릿 향을 부드럽게 쌓아요.
- 바디
- 중간 바디 · 부드러운 탄산
참고 볶은 몰트 비율에 따라 초콜릿 중심부터 탄 향 중심까지 인상이 넓어요.
다크·로스티
Dry Stout · 아일랜드
에스프레소, 검은 빵, 구운 곡물
검은 색과 에스프레소 같은 볶은 향, 가볍고 드라이한 질감이 특징이에요.
상면발효중간 쓴맛약 4.0–5.5%
- 스타일
- 드라이 스타우트
- 발효
- 상면발효와 볶은 보리로 로스티한 향과 드라이한 마무리를 강조해요.
- 바디
- 중간 바디 · 부드러운 탄산
참고 검은 색이 곧 무거운 도수를 뜻하지 않으며, 볶은 향의 강도도 레시피마다 달라요.
사워·와일드
Berliner Weisse · 독일 베를린
레몬, 요거트 같은 산뜻함, 가벼운 밀
낮은 도수와 높은 탄산, 레몬처럼 산뜻한 산미가 돋보이는 사워 밀맥주예요.
혼합·야생발효낮은 쓴맛약 2.8–3.8%
- 스타일
- 베를리너 바이세
- 발효
- 상면발효 효모에 젖산균을 함께 쓰거나 뒤에 더해 가벼운 산미를 만들어요.
- 바디
- 가벼운 바디 · 활발한 탄산
참고 혼합발효라고 해서 모두 자연발효는 아니며, 산미의 세기는 접종 균과 숙성 기간에 따라 달라요.
사워·와일드
Gose · 독일 라이프치히
레몬, 은은한 소금기, 코리앤더
짭짤한 인상과 레몬 같은 산미, 향신료가 겹쳐지는 독일식 사워예요.
혼합·야생발효낮은 쓴맛약 4.0–5.0%
- 스타일
- 고제
- 발효
- 상면발효에 젖산균과 소금·코리앤더를 조합해 산미와 짠맛의 균형을 잡아요.
- 바디
- 가벼운 바디 · 활발한 탄산
참고 현대적인 고제는 과일·허브 등을 더하기도 하므로 전통적인 짠맛의 정도가 일정하지 않아요.
사워·와일드
Lambic · 벨기에 브뤼셀 남서부 페이오텐란트
레몬 껍질, 건초, 가죽 같은 펑키함
시간과 미생물이 만든 복합적인 산미와 건조함, 독특한 펑키 향을 가진 전통 사워예요.
혼합·야생발효낮은 쓴맛약 5.0–6.5%
- 스타일
- 람빅
- 발효
- 냉각 중 주변 미생물이 참여하는 자연발효와 긴 나무 숙성이 핵심인 전통 방식이에요.
- 바디
- 가벼운 바디 · 부드러운 탄산
참고 람빅의 자연발효는 이 스타일의 특정 전통을 가리키며, 모든 와일드·혼합발효 맥주가 자연발효인 것은 아니에요.
사워·와일드
Fruit Lambic · 벨기에 페이오텐란트
붉은 과일, 와인 같은 산미, 나무와 펑키함
과일의 향과 색이 자연발효의 산미·나무 향과 겹쳐지는 람빅 계열이에요.
혼합·야생발효낮은 쓴맛약 5.0–7.0%
- 스타일
- 과일 람빅
- 발효
- 자연발효 람빅에 체리·라즈베리 같은 과일을 더해 추가 발효와 숙성을 진행해요.
- 바디
- 가벼운 바디 · 보통 탄산
참고 과일의 종류·숙성 시기·잔당에 따라 산미와 단맛의 균형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